|
|
|

작성일 : 13-03-24 23:47
3월 23일 전남치과의사회 보수교육 강연을 다녀와서
|
|
 조회 : 4,626
|
전남 도청은 목포에 새로운건물을 지었으며 그 옆으로 잘지어진 여성프라자라는 강연장은 전라남도의 발전되에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학생 시절에 가보았던 목포를 생각하다가 잘닦여진 도로와 새로 지어진 건물들과 바다가에서 보는 분수쑈는 지방이라는 인식을 바꾸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더불어 진지하게 강의를 들어주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강의 끝나고 뵈온 어느 선배 선생님께서 치과신 문에 쓰는 저의 글을 보고 있어서 일부러 만나고 싶어서 강연장에 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참 감사하였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항상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과 잘못된 생각의 오류를 법하고 있지나 않나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배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용기를 얻고 조금이라도 더 힘닿는 데까지 써 볼까합니다.
더불어 부족함에도 연자로 초청해주신 전남치과의사회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
|
|
|
|